대구시는 대구자동차부분정비1사업조합과 합동으로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달서구 두류공원 롤러스케이트장 옆 주차장에서 자동차(비사업용) 무상점검 서비스를 펼친다.
자동차 정비 자격을 갖춘 정비요원이 각종 장비를 갖추고 자동차의 조향장치, 제동장치, 주행장치, 기관, 배터리 등을 점검해 주며 현장에서 무상점검표를 작성'교부하고, 자동차 상태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또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워셔액을 무상으로 보충해 주고, 타이어 마모 상태 및 공기압을 측정하는 한편 전구 등 소모성 부품을 현장에서 무상으로 교환해 준다.
이 밖에 장거리 운행을 위한 차량 관리와 안전운전 요령을 교육하고, 차량 운행시 안전운전을 방해하는 철제범퍼 등도 무상으로 제거해 준다.
권삼수 대구시 교통관리과장은 "봄철 꽃구경 등 장거리 여행을 위해 집을 나서기 전에는 교통안전을 위한 자동차 점검이 필수"라고 말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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