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너무 적나라한 암바 '충격적' 실사판!…"알몸으로 빨가벗고 야하다~!"

'너무 적나라한 암바' 게시물 사진이 화제다.

'너무 적나라한 암바' 사진은 최근 인기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것으로 생닭 두 마리가 암바 자세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너무 적나라한 암바' 속 생닭 두 마리는 마치 팔과 다리를 뒤로 꺾고 있는 것처럼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암바란 상대편의 팔을 올려 가운데로 하고 양쪽 다리를 모아줘 탈출하지 못하게 한 다음 엄지가 위로 오게 해서 쫙 당겨주는 기술로 '너무 적나라한 암바'는 벌거벗은 생닭이 충격적인 실사판을 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너무 적나라한 암바'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적나라한 암바' 먹는 걸로 장난치면 안 돼" "'너무 적나라한 암바' 웃기다" "'너무 적나라한 암바' 닭집 주인이 심심했던 모양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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