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대표적인 명산인 운제산 정상에 위치한 전망대인 육각정 보수공사가 한창이다.
이번 공사는 지난해 태풍'산바'로 파손된 부분을 보수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이달 30일 완료된다.
지난 2007년 만들어진 운제산 육각정은 인근 관광지인 오천읍 오어사와 연계해 많은 등산객에게 쉼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태풍 등으로 지붕이 많이 파손돼 이번 사업을 통해 기와를 걷어내고 내부를 튼튼하게 복구한 후 새 기와를 얹게 된다.
남구청은 또 육각정을 수시로 점검하고 보다 운치 있고 아름다운 시설물로 등산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방진모 남구청장은 "지역 모든 등산로 내 편의시설을 재정비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등산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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