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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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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종합사회복지관 개관식이 24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항곤 성주군수, 조환길 천주교 대구대교구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업비 88억원을 들여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연면적 2천714㎡)로 건립한 복지관은 1층에 자원봉사실'체력단련실'심리치료실 등을, 2층에 강당'정보화교육실'지역자활센터 등을 갖췄다. 함께 마련된 지상 2층 규모(연면적 920㎡) 청소년 문화의 집은 방과후 아카데미 강의실과 청소년들을 위한 다목적 공간 등을 갖췄다.

성주군은 복지관의 전문적인 관리를 위해 위탁기관 공모 결과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대표 조환길 천주교 대구대교구장)에 운영을 위탁했다.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는 현재 63개 사회복지시설'기관을 운영하고 있고, 천주교 대구대교구의 158개 성당 사회복지위원회와 연계해 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항곤 군수는 "늘어나는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수요자 중심 종합복지 지원 시스템을 갖추는 등 종합사회복지관을 지역복지 발전의 주춧돌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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