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 흙·사람 냄새 나는 팜스테이 마을로 나들이 가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유명 리조트 및 펜션은 한참 전부터 예약이 꽉 차 있다. 가족여행을 생각하는 가장들에게 숙박시설 예약은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올봄 나들이는 팜스테이 마을로 떠나보면 어떨까?

팜스테이란 기존의 단순한 시골 민박 형태에서 발전해 농가에서 숙식을 하면서 영농·문화체험을 함께할 수 있는 농촌관광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말 전국에서 5천808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인터넷으로 손쉽게 원하는 지역의 팜스테이 마을과 체험 프로그램을 찾아볼 수 있다.

팜스테이 활성화는 여러 가지 순기능을 가져온다. 도시민들은 자연과 농촌문화를 체험하면서 건전한 휴양을 즐길 수 있다. 비용 또한 저렴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자녀들의 정서에도 유익하다. 농가들은 팜스테이 이용료와 농특산물 판매로 부가소득을 올릴 수 있고 농촌문화를 홍보할 수 있다.

방인호(농협 경주환경농업교육원 교수)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