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월성초등학교가 지난달을 '월성 행복기'로 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4월 26, 29일 월성초교는 50여 가지 타악기가 내는 소리를 들어보는 '타악기의 하모니', 크리스탈컵에 담긴 물의 양에 따라 달라지는 소리를 듣는 '크리스탈 하모니' 등 '월성 행복학교 상상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주기 위해 음악·과학 교육을 접목했다. 24일에는 사제동행 음악회도 열었다.
이곳 배인숙 교장은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처지지만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극복할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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