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주차 문제로 중소기업 회장이 호텔 현관 직원에 욕하고 지갑으로 뺨 쳐 물의. '라면 상무'가 사직이면 '장지갑 회장'은 파산이 수순?

○…법원, 학교폭력 가해 학생'학부모는 형사처벌과 별도로 배상금 1천만 원 지급하라 판결. 폭력 쓰면 돈 든다는 사실 알랑가몰라.

○…'화학물질 사고 시 매출 10% 과징금' 법안 추진에 경영 부담된다며 업계 반발. 벌금은 중하고 국민'직원 생명은 가볍다는 희한한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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