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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착한기업 육성'에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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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군수 김문오)은 마을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안정적인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하는 마을기업 8개소에 대해 자체 지정현판을 제작·설치했다.

달성군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적극 참여해 현재 해피베이커리 등 8개소의 마을기업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이들 마을기업의 사업 아이템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사업 참여자들의 사기 진작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표자들과 협의해 마을기업의 명칭을 새롭게 만들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자체 지정현판을 제작·설치했다.

달성군은 이번 지정현판 제작 및 설치로 각 마을기업 대표자들이 사회적경제 주체로서의 자긍심과 사기를 북돋우고, 대내·외 홍보 활동 강화와 사업 아이템의 차별화를 통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 구축 및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정된 마을기업에 대해 1차 년도와 2차 년도로 구분해 보조금을 지급하여 해당기업이 지역사회 속에서 소중하게 싹트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원이 종료된 마을기업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컨설팅과 업무지원을 통해 2013년 하반기에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달성군은 5월 중에 지역 내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대표자가 모두 참여하는 가칭 '달성군 사회적경제 협의회'를 구성· 운영해 사회적경제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여 발전을 모색하는 등 그 뿌리를 강화해 사회적경제와 관련하여 분야별 각종 정책개발, 관련 법령 제·개정과 국비지원 확보 등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새 정부의 국정 제일 목표인 일자리 중심의 창조 경제 구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2014년까지 사회적기업 15개소와 마을기업 15개소, 협동조합 10개소 등 40개소 이상의 착한기업을 육성해 3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새롭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성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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