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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품' 안동사과…'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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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이어 두 번째 대상

안동사과가 1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13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대상 수상은 지난 2007년도에 이어 두 번째다.

안동은 큰 일교차와 토질 등 사과 재배에 적합한 조건을 갖췄다. 농가 3천179곳에서 2천973ha를 재배해 연간 사과 5만1천12t을 생산하고 있으며 저농약 친환경인증과 GAP인증 획득을 통해 고품질 사과 생산기술을 생산과정에 적용하고 철저한 재배관리를 통해 명품 사과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파워브랜드 대전에서는 안동사과가 대통령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금상(국무총리상)에 의성 마늘, 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에 괴산 대학찰옥수수, 빛깔찬, 죽장연 등 10개 품목, 동상(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상)에 예담채, 자연애 등 9개 품목이 각각 선정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통령상 2회 선정으로 안동사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과'로 브랜드입지를 굳혔다"며 "생산기반 확충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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