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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담도암 김복용씨 1,505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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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제작팀은 담도암 3기인 김복용(53'대구 달서구 월성동) 씨와 김 씨를 간호해야 하는 아들 세명(21'본지 4월 24일 자 8면 보도) 씨 가족에게 성금 1천505만1천원을 전달했습니다. 세명 씨는 "저희 사연을 읽고 성금뿐 아니라 저의 군 문제나 직업 문제 등에도 도움을 주시려는 분들이 많아 너무 감사했다"며 "아버지가 빨리 쾌차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정성을 다해 간호하겠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고 전해왔습니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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