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관상이 공개되어 화제다.
8일 방송예정인 JTBC '신의 한 수' 녹화장에서 역학자 조규문 교수가 신민아의 관상에 대해 밝혔다.
조 교수는 "사람들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보조개에도 관상이 있다"라며 그 예로 신민아와 현빈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보조개는 그들의 매력 포인트기도 하지만 관상학적으로는 나쁜 일로 놀라거나 다칠 수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신민아 관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민아 관상이 좋아서 인기가 많은건가?" "이쁜 사람은 관상도 좋은 건가?" "신민아 관상 현빈이랑 비슷하구나" "신민아 관상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