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민아 관상 "현빈과 비슷한 보조개…매력 있지만 불운이?" 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민아 관상이 공개되어 화제다.

8일 방송예정인 JTBC '신의 한 수' 녹화장에서 역학자 조규문 교수가 신민아의 관상에 대해 밝혔다.

조 교수는 "사람들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보조개에도 관상이 있다"라며 그 예로 신민아와 현빈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보조개는 그들의 매력 포인트기도 하지만 관상학적으로는 나쁜 일로 놀라거나 다칠 수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신민아 관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민아 관상이 좋아서 인기가 많은건가?" "이쁜 사람은 관상도 좋은 건가?" "신민아 관상 현빈이랑 비슷하구나" "신민아 관상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