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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 패러디의 끝은 어디인가?…"파마머리, 퇴근과 함께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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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 패러디'가 화제다.

KBS '직장의 신'은 지난달 29일부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환상의 패러디' 이벤트를 실시한 결과 각종 '직장의 신 패러디'가 패러디의 정석을 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직장의 신 패러디는 작품들 중 심사 및 추첨을 거쳐, 제작자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으로 영화 포스터 패러디, 월간지 표지 패러디 등 다양한 유형의 신 패러디가 나와눈길을 끌었다.

특히 직장의 신 패러디 중 '미스김 리턴스', '퇴근과 함께 사라지다', '직장의 온도' 등 재치 넘치는 패러디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영화 '연애의 온도'를 패러디한 '직장의 온도'에서 미스김은 장규직에 '뽀뽀'를 당하는 장면에서 "뺨에 파리가 앉았다"는 문구를 넣어 극중 '벚꽃뽀뽀'을 떠올리게 했다.

직장의신 패러디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웃기다" "포스터에 주인공들 얼굴 절묘하네" "패러디한 제목에 빵 터졌다" "올린 네티즌들도 대단해" "김혜수 표정 웃기다" "유머와 센스 돋보인다" "직장의신 대세긴 대세인 듯" "인기 드라마의 위엄" "패러디의 끝은 어디인가" "기발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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