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安, 10월 재보선 염두 "사람 열심히 찾을 것"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독자세력화 의지 첫 표명 "민주당과 경쟁할 수도"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10월 재보선을 염두에 둔 '독자세력화' 의지를 처음으로 표명했다.

민주당과의 연대가 아닌 대결을 공식화함으로써 야권의 권력지형이 재편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안 의원은 10일 "결국 (출마할) 사람이 문제다. 사람들을 구하면 도전하겠다"며 10월 재보선에 자신과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신당 창당 등의 방법에 대해선 "형식은 나중 문제"라며 "사람들을 열심히 찾아야 한다"고 했다. 또 국회가 쉬는 7, 8월에 "못 쉴 것 같다"며 인재 영입을 이 시기에 집중한다는 뜻을 둘러 내비쳤다. 민주당과 선거 연대나 후보 단일화 등에 대해선 추진 의사가 없음을 시사한 것이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