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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 오피니언 리더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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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이끄는 명품 문화엑스포…한-터키 교류 넓힌다"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 D-100일 기념 오피니언 리더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엑스포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표재순 엑스포 총감독, 김주영 작가, 김형오 전 국회의장, 사공일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정정길 한국학 중앙연구원장, 박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뒷줄 왼쪽부터 홍종경 경상북도 국제관계대사, 김영길 한동대 총장,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 김경근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윤용로 외환은행장, 이상규 주 터키대사, 김관용 경북도지사, 구삼열 전 국가브랜드 위원장, 황경식 서울대학교 교수, 이문열 작가, 손지애 아리랑 국제방송 사장,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 개막 D-100일을 기념하는 오피니언 리더 간담회가 23일 오후 5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의 조직위원장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김형오 전 국회의장, 사공일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윤용로 외환은행장, 구삼열 전 국가브랜드위원장, 김주영'이문열 소설가, 손지애 아리랑국제방송 사장, 정정길 한국학 중앙연구원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스탄불-경주엑스포의 진행상황 점검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세계적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 등이 모색됐다.

터키-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 조직위원장인 김관용 지사는 "유럽, 중동, 아시아 3각 교차점인 터키에서 한국의 문화원형을 한 달간 집중적으로 선보일 '이스탄불-경주엑스포'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글로벌 문화융성을 주도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며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창조경제를 견인하는 명품 문화엑스포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문열 작가는 "한국과 터키의 친근성을 고려해 특화된 문화콘텐츠를 개발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고, 정정길 연구원장 "엑스포는 경상북도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행사이기 때문에 정부와 각계에서 많은 관심과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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