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주교 제2대리구 정평성당 기공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상 4층 성전·강당…내년 5월 완공

새 정평성당 조감도
새 정평성당 조감도

천주교대구대교구 제2대리구 정평성당(주임신부 이경기 토마스 데아퀴노)은 지난 2006년 2월 28일 설립 이후 7년여 만에 임시 건물을 허물고 26일 오후 2시, 새 성당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갖는다. 기공식에는 경산시 인근 성당 사제들과 경산시 각급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내빈, 정평성당 교우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새롭게 지어지는 정평성당은 지상 4층, 연면적 1천600㎡ 규모로 성전과 강당, 사제관 등 신앙생활에 따른 종합적인 시설을 갖추게 되며, 2014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새 성당은 400여 신자들이 인근 중방성당 더부살이와 임시 건물에서 7년여 동안 기도와 근검절약의 실천, 수공예묵주 제작 판매, 도예 및 물품판매로 모은 자체기금과 여러 본당 순회 모금활동을 통하여 모인 헌금으로 건립하는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경기 주임신부는 "새 성당건립은 정평성당 신자들의 소망이 이루어진다는 기쁨도 있지만, 완공을 위해서는 신자들의 노력과 함께 많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정평성당이 하느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지어져 주님 현존의 빛이 지역사회를 더욱 환하게 밝힐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바란다"고 했다. 053)814-1812.(정평성당 사무실)

이동관기자 dkd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법원으로부터 징계 효력 정지 결정을 받으며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방문 일정에 동행할 것이라 밝혔고, 이에 대해 당대...
오는 10일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국내 최초 코스닥 액티브 ETF를 출시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액티브 ET...
인천에서 30명을 모텔로 유인해 합의금 명목으로 수억원을 갈취한 여성 2명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고, 경북 상주에서는 드론 비행 교육시설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