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떨어진 엄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간 떨어진 엄마'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금발 머리인 아이는 소파 위에 앉아 있었지만 하반신이 보이지 않아 보는 사람을 가슴 철렁이게 만들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아이는 소파 방석 밑으로 하체를 깊숙이 넣어 장난을 친 것이다.
간 떨어진 엄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간 떨어진 엄마 사진 애기 너무 귀엽다" "간 떨어진 엄마, 정말 깜짝 놀랐겠네~" "애기 귀요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