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여성 암환우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여성 암환우들의 투병 과정에서 일어나는 피부 변화 및 탈모 등 외모 변화에 맞춘 메이크업 및 피부 관리 노하우 전달을 통해 외모 변화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긍적적 마음가짐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메이크업 전문 강사의 스킨케어, 건강한 피부 만들기 강의와 함께 메이크업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여성환우의 암 극복 과정과 희망 메시지를 담은 동영상 시청, 폴라로이드 기념사진을 찍는 코너도 함께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이 캠페인은 아모레퍼시픽이 주최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한국여성재단·대한종양간호학회·한국유방암학회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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