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은 25일 대구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에서
'스마트맘 스마트키즈 영어클래스'를 개최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영어숲으로 피크닉'을 통해
자녀와 함께 재미있는 영어 퀴즈 프로그램과
스마트맘 특강, 스마트키즈 체험 등이 진행됐습니다.
윤선생 스마트카 체험도 함께 열렸습니다.
스마트카는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전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5월부터 6개월 동안 전국을 순회하며
자사 학습시스템 '스마트베플리' 3분 체험과
어린이 기부를 독려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차량입니다.
한편 스마트맘 스마트키즈 영어클래스는
아이들의 영어학습 결과물을 포인트로 합산해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금으로 전달할 계획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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