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 시립박물관 초교생 토요박물관학교 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달부터

경산 시립박물관은 6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인 '토요 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경산의 역사와 문화 체험을 통해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경산 지역의 고대국가인 압독국 사람들이 만든 토기를 직접 만들고, 농사철에 부르던 자인 계정들소리를 재미있는 전래놀이와 함께 가르칠 예정이다. 이 밖에 갓바위 그림을 넣은 한지공예품과 전통 다도, 다식 등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경산지역의 초등학교 3~6학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31일까지 인터넷과 방문,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문의 053)804-7323.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