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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 내부 영상 "시속 최대280km까지~? 목숨 걸고 찍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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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 내부 영상이 공개됐다.

28일(현지시간) 미국의 허핑턴포스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토네이도 추적팀이 중부 캔자스주(州) 스미스카운티에서 신형 토네이도 관측 차량인 'TIV 2'를 타고 토네이도 중심부로 진입, 촬영에 성공했다.

토네이도 추적 팀이 특수제작한 차량을 타고 내부에서 바깥을 보고 토네이도 중심 내부 모습을 성공적으로 촬영한 것이다. 이 영상을 통해 토네이도가 지나갈 때 나는 엄청난 소리와 바람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토네이도의 위력이 얼마나 강했던지 선루프와 차량 문 일부가 파손되기도 했다고 한다.

이번 토네이도 추적팀은 폭풍 추적 전문가인 션 케이시와 영상 제작자 브랜든 아이비로 구성됐다.이 팀은 특수 제작한 차량 덕분에 안전할 수 있었다. 촬영에 사용된 차량은 토네이도의 위력을 견딜 수 있도록 중형 트럭(닷지 램 3500)에 철갑을 둘렀다. 특수 제작된 이 트럭은 무게는 6.5톤 이지만 속도를 시속 160~280km까지 낼 수 있다.

토네이도 내부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목숨걸고 찍은 토네이도 내부 영상이네", "토네이도 내부 영상 엄청나네", "자연의 힘은 대단하다" "토네이도 내부 영상 찍은 사람 정말 대단하네" "토네이도 내부 영상 정말 신기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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