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할아버지의 흔한 취미생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김병만 능가하는 실력에 '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할아버지의 흔한 취미생활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 '할아버지의 흔한 취미생활'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할아버지의 흔한 취미생활 영상에는 한 외국인 남성이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갖가지 묘기를 부리는 장면이 담겨 있다.

할아버지의 흔한 취미생활 영상에 등장하는 할아버지는 머리와 수염이 하얗게 세고 몸집도 마른 편이지만 말투나 행동은 20대와 다를 바 없다.

특히 할아버지의 흔한 취미생활 영상에서는 세로로 눕힌 스케이트보드를 발로 차서 똑바로 세운 뒤 올라서거나 공처럼 스케이트보드를 바닥에 한번 튕긴 후 올라타는 기술을 선보여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할아버지의 흔한 취미생활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할아버지의 흔한 취미생활은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스케이트보드의 달인이다", "할아버지의 흔한 취미생활, 할아버지가 아닌 게 아닐까요?", "할아버지 정말 매력적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