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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하천서 물놀이 하던 초교생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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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2시 25분쯤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한 야영장 옆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초등학생 A(10) 군이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은 숨진 A군이 사고 하루 전인 7일 가족과 함께 대구에서 나들이를 왔다가 수심 1.3m가량의 물에 빠져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유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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