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제교류 통해 학습의욕 더 높이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서부교육지원청 사업 눈길…서구 중학교 합동 수업·홈스테이

대구 서부교육지원청의 '청소년 국제 교류 지원 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업은 서부교육지원청이 서구청, 학교와 협력해 상대적으로 교육 여건이 처지는 서구의 중학생들에게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목적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국제 교류 사업에 참가할 학생 선발 등 행'재정적 지원을 맡고, 서구청은 국제 교류에 참가할 해외 학교 선정과 협약 체결 등을 책임진다. 합동 수업과 홈스테이 활동 준비는 이 사업에 참가하는 서구 중학교의 몫이다.

이달 3일부터 2박 3일 동안 싱가포르 이순 타운(Yishun Town) 중학교 학생들이 서구를 찾아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던 것도 이 사업 덕분이다. 이들은 경운중과 중리중 학생들과 민박하며 날뫼북춤 공연을 보고 팔공산 캠핑, 동화사 탐방, 케이팝(K-pop) 배워보기 등을 함께 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최재운 교육장은 "국제 교류 활동을 통해 서구 중학생들의 학습 의욕이 높아지고 다른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도 키워질 것"이라며 "앞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이 사업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