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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 김이현·박예나 최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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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매일신문 공동시상식

전우헌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공장장이
전우헌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공장장이 '삼성전자와 매일신문이 함께하는 제21회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 시상식에서 학생들에게 시상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와 매일신문이 함께하는 제21회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 시상식이 11일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공장장 전우헌) 한마음홀에서 전우헌 공장장, 여창환 매일신문사 사장, 최흥진 대구지방환경청장, 황태주 구미교육장, 수상 학생 및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최고상인 푸른 하늘상 글짓기 부문 환경부장관상은 김이현(포항 제철지곡초 4년) 군, 그림 부문은 박예나(구미 형일초 2년) 양이 각각 차지해 상장 및 70만원씩 환경장학금을 받았다.

또 박성원(포항 두호남부초 4년)'전장현(구미 도량초 3년)'김아림(구미 상모초 6년)'전강호(칠곡 약목초 4년) 군 등 모두 170명의 학생들이 푸른 하늘상'강산상'마음상 등을 수상해 모두 2천540만원의 장학금 및 부상을 받았다.

이날 구미 형곡초등학교 리코더합주단과 경북환경연수원 '에코그린합창단'은 공연을 하고, 학생들의 수상을 축하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와 매일신문사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4월 15일부터 지난달까지 경북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환경보호와 환경사랑' 관련, 모든 소재를 주제로 작품을 접수했고, 글짓기 790점'그림 2천331점 등 모두 3천121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 공모전은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가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1993년부터 구미지역 초등학생 대상으로 열어오다 올해부터 매일신문사와 공동주최하면서 참가 대상을 경북 전체 초등학생으로 확대한 것이다.

전우헌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공장장은 "어린이들의 작은 환경사랑 실천은 후손들에게 아름답고 건강한 지구를 물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창환 매일신문사 사장은 "환경사랑을 소재로 글짓기 또는 다양한 색깔로 작품을 만드는 것은 환경사랑의 출발점이고, 행복하고 풍요로운 세상을 만드는 환경사랑 실천의 길이 될 것"이라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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