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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악플러 고소 "성적 모욕담긴 악성 댓글…" 뿔난 대한항공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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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이 악플러 3명을 고소했다.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조현아 부사상은 최근 원정출산 의혹에 대해 악담, 성적 모욕이 담긴 악성 댓글을 게재한 악플러 3명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악플러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한 조현아 부사장은 해당 댓글 때문에 여성으로서 참기 힘든 모욕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한편 악플러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며 고소장을 제출한 조현아 부사장은 지난 3월 20일 미국 하와이에서 아들 쌍둥이를 출산해 원정출산 논란에 휩싸였다.

하지만 대한항공 측은 지난 3월 미국 전근 발령을 받고 지난달 미국 하와이에서 쌍둥이 아들들을 출산한 것이라며 "한국민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조현아 악플러 고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현아 악플러 고소 할 만 하네" "성적 모욕은 정말 심했다" "악플러들 때문에 마음 고생 심했겠네" "조현아 악플러 고소 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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