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하양읍 와촌면 일원에 계획중인 경산지식산업지구 사업 추진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경산청도)는 14일"경기침체 여파로 대부분의 경제자유구역 사업이 미진한 가운데 경산지식산업지구의 실시계획이 승인되면서 사업추진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면서 "민자사업비 및 기반시설 사업비 구체화로 경산 하양읍 와촌면 일원 391만여㎡ 부지에 총 1조363억원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최 원내대표에 따르면 이번 실시계획은 경산지식산업지구 사업시행자인 경산지식산업개발㈜이 올해 1월 신청했으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5개월 동안 46개 관계기관(부서)과 협의한 결과를 반영해 17일 자로 실시계획 및 개발계획이 고시될 예정이다. 최 원내대표는 "경산지식산업지구는 2020년 사업완료 예정이며, 지역 사회에 미치는 경제유발효과는 ▷생산유발효과 1조4천100억원 ▷고용유발효과 1만2천399명 ▷부가가치유발 6천230억원 등으로 추정된다"며 "특히 경산 최대 국책사업인 차세대건설기계부품단지와 첨단메디컬센터가 이곳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경산 발전의 신기원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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