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재석 정준하 출연료 비교 "내가 열 번 나가야 쟤 한번이야" 헉 몇 배차이길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재석 정준하 출연료 비교 소식이 화제다.

정준하가 유재석과 출연료를 비교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에서는 멤버들이 여름 여행을 위한 계획을 짜기 위해 의견을 모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휴가 비용에 대해 회의하던 중 유재석은 "휴가비용은 내가 내겠다"고 말했다. 이에 길은 "(유재석)형은 요즘 벌이도 안 좋은데 (정준하)형이 내라"고 말했다.

길의 말에 유재석은 "내가 벌이가 안 좋다고?"라고 반문했고, 박명수는 "얘가 (정준하의) 10배다"라며 유재석과 정준하의 출연료를 비교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에 정준하는 "내가 일이 많긴 한데 유재석 1개 출연료가 내 10개 출연료다"라고 말했다.

길이 유재석을 가리키며 "일주일에 세 개밖에 안 하지 않느냐"고 묻자 정준하는 "재석이 것을 메우려면 나는 30개를 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유재석 정준하 출연료 비교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정준하 출연료 비교, 역시 유느님은..." "유재석 정준하 출연료 비교, 정준하 요즘 열심히 하는구나" "유재석 정준하 출연료 비교 너무 궁금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