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후 태권도복 입어도 멋져… "10년 후 훈남 예약?" 늠름하네

윤후 태권도복이 화제다.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 태권도복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후 태권도복 입은 모습, 완전 꼬꼬마 시절 귀여워'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 속 윤후는 태권도복 차림에 띠를 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지금 보다 더 앳된 모습에 통통한 볼살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자아냈다.

'윤후 태권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태권도복 입어도 멋지네" "귀요미 윤후", "윤후 저 때가 몇살 때야?", "윤후 태권도복 입으니 늠름해보여" "윤후 태권도복이 잘 어울리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후는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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