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김천지역 위험물질 취급사업장이나 공사현장의 안전 불감증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지방노동청 구미지청이 2011년과 지난해 구미'김천의 위험물질 취급사업장과 공사현장, 산재 다발 서비스사업장 등을 단속한 결과, 단속 대상 43곳 중 38곳(88%)이 규정을 위반했다. 이 중 19곳이 사법처리됐다.
이처럼 안전불감증이 여전함에 따라 구미지청은 1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검찰 합동으로 각종 사고로 인명피해가 난 사업장이나 공사현장 등을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하기로 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이기숙 구미지청장은 "최근 구미지역에서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화학물질에 의한 중대산업사고 및 하철기 공사현장의 붕괴사고 등을 예방하는데 단속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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