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봉기 예비신부 공개 "우리 마누라 예쁘죠?…알고 보니 최고 능력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백봉기가 예비신부를 공개해 화제다.

백봉기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웨딩사진이에요! 우리 마누라 예쁘죠"라는 짤막한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봉기는 10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백봉기가 직접 운영하는 카페에서 주인과 단골손님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어 두 사람의 사랑의 결실인 딸을 지난 1월 순산했고, 임신으로 미뤘던 결혼식을 오는 11월 올린다고 전했다.

한편 백봉기 예비신부 공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봉기 예비신부 완전 미인이다" "우와~ 대박" "백봉기 예비신부 공개 하는 걸 보니 완전 팔불출이네" "행복하게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신평 변호사는 지방선거 출마 권유를 받았으나 거절하며 사회 지도자로서의 고난을 언급했으며,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대한항공으로부터 받은 ...
외환당국이 원화의 과도한 약세에 대해 강력한 구두개입을 실시하며,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시장 안정을 위한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대구의 비닐하우스에서 숙식을 해결하던 남녀가 화재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난방기 과열로 화재 원인을 추정하고 있다. 연말 모임을 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