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예림 도대윤 언급, 도대윤 갑작스레 미국에 가버려서…내년 쯤 투개월 활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예림 도대윤 언급 소식이 전해졌다.

김예림이 투개월 멤버 도대윤에 대해 언급했다.

김예림은 18일 여의도 IFC몰에서 개최된 첫 미니앨범 'A Voic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도대윤은 현재 미국에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날 김예림은 "대윤이가 몇 달 전에 갑작스럽게 미국에 가게 됐다. 고등학교를 마치고 온다고 하더라"라며 "아직 정확한 국내 일정은 본인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내년 쯤에는 한국에 오지 않을까 싶다"라며 "그럼 도대윤과 다시 합쳐 투개월로 나올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김예림 도대윤 언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예림 도대윤 언급 소식 듣고 너무 반가웠다" "얼른 투개월로써 활동하는 모습 보고싶다" "김예림 도대윤 언급해서 놀랬어"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예림은 도대윤과 투개월로 엠넷 '슈퍼스타K3'에서 TOP3 안에 들며 인기를 얻었다. 김예림의 타이틀곡 '올라잇'은 윤종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이별 후 아파하면서도 겉으로는 괜찮다고 말하는 여자의 복잡한 감정을 담았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