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권 전철망 1단계 구축사업과 관련 칠곡군 북삼읍에 정차역이 추가로 신설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칠곡군의회 장세학(북삼'약목'기산, 사진) 의원은 18일 제207회 임시회 군정질문에서 "대구광역권 전철망 구축사업 북삼정차역 추가 신설을 위해 칠곡군은 국토교통부에 요구해 정부재정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며 진행 상황, 추진 계획, 정차역 신설 비용 부담금 91억원에 대한 입장 등을 따져 물었다.
장 의원은 "처음 1단계 사업구간의 정차역은 구미-왜관-비산-대구-동대구-경산 등 6곳으로 결정하고, 이 중 비산역만 신설하는 것으로 추진됐지만, 이후 구미 사곡역, 서대구역, 원대지하역 등이 해당 지자체 및 주민들의 요구로 추가 신설이 결정됐다"며, "칠곡군은 2008년과 2009년 당시 국토해양부에 각각 인평리와 율리에 북삼정차역 신설을 건의한 뒤 더 이상 아무런 조치 없이 손을 놓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국토부가 설치 불가 사유로 제시한 사항은 기술적으로 충분히 대처가 가능하다"며, "북삼정차역 신설을 위해 칠곡군은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강력히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장 의원은 "북삼정차역이 신설되면 북삽읍 2만6천 명, 구미 오태동 및 상모동 일부 1만5천 명, 약목면 1만3천 명 등 이용자만도 6만여 명에 이른다"며 "향후 북삼 율리 도시개발에 의한 유입 예상 인구가 1만6천 명, 오평일반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 등을 감안하면 북삼정차역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칠곡'이영욱기자 hell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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