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이 해방(1945년) 이전 역사'문화 유물 구입에 나섰다. 구입 대상은 중구와 관련한 해방 이전 도서, 간찰, 기록물, 사진 그림 등으로 해당 유물 소유자는 24일부터 28일까지 중구청에 매각 의사를 밝히면 된다. 중구청은 접수된 유물에 대해 전문가 심사평, 활용도, 역사적 가치 등을 고려해 매입하며, 매입한 유물은 오는 9월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중구청이 구입한 유물 가운데 대구부읍지 1권, 주역19권, 동의보감 25권 등 45권은 현재 중구청 민원실에 전시되고 있다. 문의 053)661-2192.
신선화기자 freshgir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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