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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문화센터 5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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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20개 스쿨 운영 지역민 평생교육의 장

홈플러스의 문화센터 강좌 누적 수강회원이 대형마트로는 처음 500만명을 돌파했다.

홈플러스는 1999년 1호점 서부산점 오픈 이래 14년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생교육스쿨을 운영, 현재 전국 120개 스쿨에 사용 강의실만 545개, 총면적은 5만3천㎡(약 1만6천평)로 대형마트 5개 영업면적에 달하는 규모를 운영하고 있다. 또 한 학기 6천800여명의 전문 강사와 5만4천여 강좌를 개설해 지역주민들에게 평생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 평생교육스쿨에서 연간 영유아 강좌를 수강한 회원은 2008년 43만명, 2009년 49만명, 2010년 63만명, 2011년 75만명, 2012년 80만명으로 최근 5년 사이 약 2배 규모로 성장했으며, 올해는 90만 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특히 영유아 교육시설이 크게 부족한 인구 10만명 미만 지방 중소도시에도 대도시와 동일한 수준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시와 지방간 문화격차를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6천800여명의 지역강사를 채용해 지역사회 고용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도성환 홈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은 "창립때부터 사회공헌활동은 비용이 아닌 투자라는 철학으로 평생교육스쿨을 열어 왔다"며 "지속적으로 평생교육의 장을 확대해 지역별, 계층별 문화교육 격차를 해소시켜 나가는데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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