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13년 하반기 필진이 바뀝니다

대구경북 대표 언론, 매일신문의 2013년 하반기 칼럼 필진이 바뀝니다. 지역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는 새 필진은 매일신문의 지면을 더욱 풍성하게 할 것입니다. 바쁜 일상생활로 국내외의 각종 이슈와 현안들을 챙겨볼 수 없는 독자들을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해줄 것입니다. 전국 지역별 유력 신문사들의 모임인 춘추사 공동 칼럼인 '시론'은 매주 목요일, 부산일보와 공동 게재하는 '계산논단'은 월요일에 각각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베이비붐 세대를 이어갈 3040세대의 살아가는 이야기와 그들의 주장과 목소리를 담아내는 '3040광장'은 화요일, 문화예술 전문가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문화칼럼'은 매주 금요일 오피니언난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7, 8, 9월 3개월간 생활 단상을 전하는 매일춘추 필진도 함께 바뀝니다.

매일신문의 새 칼럼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시론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천득염 전남대 건축학과 교수

이우걸 한국시조시인협회이사장

혜문스님 문화재 제자리찾기대표

◆계산논단

신병주 건국대 사학과 교수

김태일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강재호 부산대 행정학과 교수

양익준 영화감독

◆3040광장

전충훈 소셜벤처 멘토링수행기관 총괄책임자

박정애 강원대 스토리텔링학과 교수

김미경 대구가톨릭대 호텔경영학과 교수

박석준 함께하는 대구청년회 대표

◆문화칼럼

안희철 극작가

이두희 우양미술관 큐레이터

한북 스님 대구 보성선원 주지

최동호 대구가톨릭대 건축학부 교수

◆매일춘추

이홍기 극단 돼지 대표

박대성 파워엔터테인먼트 기획실장

정연지 대구미술광장 입주작가

서영환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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