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하고 있는 현금인출기가 화제다.
토하고 있는 현금 인출기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토하고 있는 현금 인출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토하고 있는 현금인출기 사진에는 벽면에 설치된 현금 인출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현금 인출기에서는 명세표 종이가 끊기지 않고 나와 주변에 명세표 더미가 수북하게 쌓여 있다.
이 모습이 마치 현금 인출기가 명세표를 끊임없이 토해내는 것처럼 보여, 사진에는 '토하고 있는 현금 인출기'라는 제목이 붙었다.
토하고 있는 현금인출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토하고 있는 현금 인출기, 뭐가 저렇게 나오나 했더니…" "토하고 있는 현금 인출기, 저거 고쳐야 되는 거 아니야?" "토하고 있는 현금 인출기, 제목만 듣고 돈 나올 거라고 기대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