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희 드라마 스페셜 출연…"청순한 20대 꽃집 아가씨로 변신?" 완전 기대

소희가 드라마 스페셜 '로즈데이'에 주연을 맡아 화제다.

2일 KBS 드라마국 관계자는 "소희가 드라마스페셜 '로즈데이'라는 작품으로 20대 초반 꽃집 아가씨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지난 2008년 영화 '뜨거운 것이 좋다'에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는 소희는 이번 드라마로 첫 주연을 맡게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소희 드라마스페셜 주연 소식에 소희가 드라마에서는 어떤 연기를 펼칠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소희 드라마 스페셜 주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희 드라마 스페셜 잘 어울릴 것 같은데" "주연 기대된다" "소희 드라마 스페셜 주연 긍정적 검토면 곧 출연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