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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눈물 주르륵, 긴장감 때문에 그만… '시청자 응원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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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눈물 소식이 전해졌다.

최강창민이 뜨거운 눈물을 보여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광주 쌍촌동 팀과 볼링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동점 상황 속에서 상대팀 박동혁 선수와 마지막 승부를 벌이게 된 최강창민은 막상막하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그런 가운데 9프레임에서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고, 이에 승부가 판가름 나는 10프레임 경기에 이목이 집중됐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최강창민은 10번 레인에서 일곱핀을 치며 또 다시 스페어를 처리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그는 마지막 프레임 스페어 처리를 실패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반면 상대방인 박동혁 선수는 마지막 레인에서 아홉 핀을 쓰러뜨리며 승리했다. 이에 최강창민은팀의 패배가 확정되자 눈시울이 붉어졌고 아쉬움과 미안함에 끝내 눈물을 쏟았다. 이어 그는 "긴장해봤자 소용없으니까 최선을 다해보자 생각을 했는데 경기가 경기인지라 엄지가 살짝 미끄러져서 실수를 했다"고 아쉬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 볼링 대결은 이번 경기가 마지막으로 다음 회부터는 배드민턴으로 경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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