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짝 모태솔로 특집 "연애 책을 13권 읽었는데 효과가..." 눈물이 '그렁그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짝 모태솔로 특집이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모태솔로 특집'을 맞아 연애를 못해본 13명의 남녀 출연자들이 애정촌으로 모여들었다.

이날 30세가 넘도록 연애를 한 번도 해보지 못한 남자 출연자들의 솔직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웃음과 안타까운 마음을 자아냈다.

특히 34세의 남자5호는 '키스'라는 단어만 들어도 수줍어하며 "키스라기 보다는 뽀뽀를 해본 것 같다. 유치원 때 입맞춤을 해봤다. 35살에 꼭 결혼하고 싶은데.."라고 털어놨다.

이어 연애를 글로 배웠다는 남자1호는 "'아, 사랑은 공부하는 과목이 아니구나' 싶더라"며 "책을 한 12권~13권정도 읽었는데 효과는 전혀 없었다. 애정촌에서 (책을) 불태우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한편 짝 모태솔로 특집을 접한 누리꾼들은 "짝 모태솔로 특집 진짜 대박 완전 웃기더라" "좀 가공된 면이 있지 않을까?" "짝 모태솔로 신기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에서 유승민 전 의원의 경기지사 후보 영입론이 제기되었으나, 유 전 의원은 출마 의사가 없음을 재확인했다. 그는 27일 서해수호의 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상보(44)가 26일 사망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속사 KMG는 사실 확인에 나섰고, 현재 사망 경위는 조사 중이다. 이상보는 2006...
스페인에서 20대 여성이 집단 성폭행 이후 극단선택을 시도하고 하반신 마비로 고통받다 안락사를 선택했다. 이 사건은 가족 간 갈등과 법적 공..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