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엄마표 리본' 만든 다문화여성들 "아이에게 점수 땄어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덕군 공예교실 취업 활용 도와

"엄마표 리본 만들어 주니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영덕군은 지난 6월 한달 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리본공예교실을 열었다.

결혼이주여성들이 간단한 기술을 배워 취'창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공예교실은 3월에 시작해 6월 초에 마무리한 퀼트(손바느질)교실로, 주 1회 2시간 4회 운영됐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역량을 강화,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 개인의 소질을 다양하게 개발, 부업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폭넓게 진행하겠다"고 했다. 리본공예 교실에 참여한 필리핀 출신의 결혼이주여성은 "초등학교 1학년 딸에게 내가 직접 만들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엄마표 머리핀'을 선물할 수 있어 너무 좋고 모녀간의 정이 더 깊어졌다"고 좋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