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륜의 도시' 영주서 전국사이클 선수권대회 개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남녀 80개 팀 400명 선수 참가

'제15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가 10일부터 15일까지 한국 경륜의 산실인 영주 경륜훈련원에서 열리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대한사이클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중'고등부 및 대학 일반부 남녀 80개 팀에서 400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14일 죽령재 정상까지 오르는 힐 클라임 경주다. 사이클을 타고 산 정상까지 오르기 때문에 강인한 체력이 요구되는 힐 클라임 경주에서는 영주 시민운동장을 출발해 판타시온~순흥 교차로~경륜 훈련원~풍기 온천~죽령재 정상까지 31.9㎞를 달린다.

권오영 영주시체육회 사무국장은 "4년 연속 세계적인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의 한국 개최 거점도시로 자리 잡고 있는 영주시가 그린시티 바이크 문화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고 있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의무요원 배치 등 선수들에 대한 편의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