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복 날 실컷 웃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개나 소나 콘서트 13일 청도서 서울 등 6개 도시 전용버스 운행

지난해 7월 초복 날 열린
지난해 7월 초복 날 열린 '개나 소나 콘서트'에 반려견과 함께 참석한 관객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청도군 제공

국내 유일의 반려동물을 위한 공연인 '개나 소나 콘서트'가 초복인 13일 오후 7시 청도군 화양읍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올해 5회째를 맞는'개나 소나 콘서트'는 반려견에게 명품음악을 들려주자는 기획이 호응을 얻으며 매년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복날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견공들과 반려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반려견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달하는 반려동물 문화 공연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매년 깜짝 게스트가 출연해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콘서트는 가수 이장희가 특별출연해 히트곡을 선사하며 개그맨 임혁필이 샌드아트 무대를, 공연 사회는 정선희가 맡는다.

연주는 지난 2009년부터 콘서트 음악을 연주해온 70인조 아모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맡으며 소프라노 강민성 씨, 해금연주자 김지은 씨 등이 협연무대에 오른다.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전유성 코미디시장은 "공연 당일 대구, 서울, 부산 등 6개 도시에서 반려견을 동반하며 눈치 보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전용버스를 운행한다"고 말했다.

한편 메인 행사 전날인 12일에는 청도 각북면 최복호 패션연구소 야외무대에서 미니음악회를 개최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