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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전력 질주 '너의 목소리가 들려' 무슨 일? 수하 기억 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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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전력 질주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배우 이종석이 무더위 속 전력질주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종석은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상대방의 눈을 보면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 소년 박수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11일 공개된 촬영장 사진 속 이종석은 얼굴 가득 혼란스러운 표정을 지은 채 어딘가를 향해 급히 달리고 있다.

앞서 장혜성(이보영 분)의 어머니(김해숙 분)를 살해한 혐의로 법의 심판대에 섰던 민준국(정웅인 분)이 무죄를 선고받고, 이에 격분한 박수하는 칼을 들고 민준국을 찾아 갔다가 행방불명된 상태였다.

이후 1년이 흐른 어느 날, 한 실내 낚시터에서 민준국의 잘린 왼손이 발견되고 사건의 용의자로 박수하가 지목됐다.

강원도의 한 산골 마을에서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순욱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던 수하는 누군가의 신고로 경찰에 잡혀오고, 혼란 속에서 법정에 섰지만 무죄를 입증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재판이 시작됨과 동시에 조금씩 떠오르는 단편적인 기억들로 인해 혼란스러워 하는 박수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재판기간 중 '내가 민준국을 죽였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던 박수하가 불쑥불쑥 떠오르는 민준국과의 기억들을 막기 위해 괴로워하며 '이종석 전력 질주' 사진이 공개 된 것.

특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 복잡한 수하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 뛰고 또 뛰는 이종석의 열연에 현장 스탭들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이종석은 단편적으로 떠오르는 기억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태의 박수하의 감정을 완벽하게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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