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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망언 센스 "얼굴 작아 살쪄도 티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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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망언'이 화제다.

배우 주진모는 11일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에 위치한 울산 하늘공원에서 열린 영화 '친구2'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주진모를 비롯해 곽경택 감독, 배우 유오성, 주진모, 김우빈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주진모는 망언을 해서 눈길을 끌었다.

주진모는 "시나리오를 읽고 다른 모습, 다른 자세를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이번에 7~8Kg정도 살을 찌웠는데 옷을 입으면 별로 티가 안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주진모는 "아마 얼굴이 작아서 그런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주진모는 "곽경택 감독님 작품이라 우정출연이라도 하겠다고 했는데, 감독님이 욕심을 부려 분량이 늘어났다"며 "준석(유오성 분)의 아버지 이철주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친구2'는 곽경택 감독의 '친구'의 속편으로 1963년과 2010년, 두 시대를 배경으로 건달이란 직업을 지닌 각 세대를 대표하는 세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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