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이 5개 사진단체 특별초대전 '보다, 읽다, 느끼다'를 16일부터 28일까지 1~5전시실에서 연다. 대구사우회, 사람과 사진, 한국국제사진교류회 등 대구지역 5개 사진단체의 작가 100여 명이 참여해 1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국내 사진단체 중에서 가장 오래된 대구사우회는 '시간의 흔적'을 주제로 전통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작품을 전시한다. 흑백 은염사진 위주로 작품활동을 하는 사람과 사진은 '본질과 추상의 경계에서'라는 주제로 본질과 추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연이나 사물에 내밀히 다가가는 작업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053)606-6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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