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명 연장 요청 월성원전1호기 검증 착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최근 제출한 경주 월성원전 1호기 스트레스 테스트 평가보고서에 대해 전문가 검증에 착수한다.

전문가 검증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검증단과 민간 검증단으로 이뤄진다. 민간 검증단은 지진, 해일 등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추천 전문가, 지역주민 및 환경단체 관계자 등으로 구성되며 KINS 검증단과는 독립적으로 검증을 수행하게 된다.

원안위는 전문가 검증은 2, 3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한을 정하지 않고 충분히 검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사업자가 제출한 평가보고서와 전문가 검증 진행상황 등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한편 주민참관, 지역설명회 등도 실시해 검증과정의 투명성도 강화하기로 했다.

월성 1호기 사업자 평가보고서에는 지진, 해일 및 기타 자연재해와 전력계통 등 안전기능 상실, 중대사고 관리, 비상대응 등 5개 분야에서 기기 내구성, 운영 및 인적요소, 한계 성능 등을 평가한 결과와 개선사항 등이 포함돼 있다.

한편 월성원전 1호기는 지난해 11월 설계수명 30년을 맞아 가동을 중단하고 수명 연장을 위한 심사를 요청한 상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