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터넷 중고판매 1500만원 사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동부경찰서는 16일 인터넷 중고 판매 카페를 통해 중고 전자제품을 값싸게 판매한다고 속여 현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A(21)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11일 인터넷 중고판매 카페에 상품권과 스마트폰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해 온 B(22'여) 씨에게서 15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이달 3일까지 54명으로부터 1천500만원 상당의 현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스포츠 도박사이트에서 도박을 하면서 돈이 필요할 때마다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