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험한 다이빙'이 공개돼 화제다.
'가장 위험한 다이빙'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야곱의 우물에 뛰어드는 아찔한 사진이 포착됐다.
공개된 '가장 위험한 다이빙' 사진 속에는 야곱의 우물에 뛰어드는 소년 두 명이 사진이 게재됐다.
'가장 위험한 다이빙'으로 손꼽힌 야곱의 우물은 미국 텍사스힐 카운티에 위치한 관광지로, 텍사스에서 가장 긴 수중동굴이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수중 동굴로, 관광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땅 밑으로 깊게 파인 동굴로 다이빙하는 듯한 두 소년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
하지만 촬영자는 사진 각도만 이렇게 보였을 뿐 실제로는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야곱의 우물에 다이빙하는 소년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다이빙이라 부를 만 하네", "저기 진짜 뛰어들었다간.. 아찔하다", "엄청 멋지네요. 한번 가보고 싶어", "사진 각도를 어떻게 하면 저렇게 촬영할 수 있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정동영 "대북 민간접촉 전면 허용…제한지침 폐지"
한동훈, 당대표 후보 검증 나선 전한길 두고 "진극 감별사"…김문수·장동혁 향해선 "'극우 없다'면서 줄서기"
李대통령, 과한 수사 제동…李경북도지사 첫 사례 되나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0%선 붕괴…20대 부정 평가 높아
이재명 "말 안하니 진짜 가만히 있는 줄 알아, 치아도 흔들려"…관세협상 침묵 이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