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장 위험한 다이빙 '야곱의 우물' 보기만 해도 후덜덜~ "4차원 세계 같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장 위험한 다이빙'이 공개돼 화제다.

'가장 위험한 다이빙'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야곱의 우물에 뛰어드는 아찔한 사진이 포착됐다.

공개된 '가장 위험한 다이빙' 사진 속에는 야곱의 우물에 뛰어드는 소년 두 명이 사진이 게재됐다.

'가장 위험한 다이빙'으로 손꼽힌 야곱의 우물은 미국 텍사스힐 카운티에 위치한 관광지로, 텍사스에서 가장 긴 수중동굴이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수중 동굴로, 관광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땅 밑으로 깊게 파인 동굴로 다이빙하는 듯한 두 소년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

하지만 촬영자는 사진 각도만 이렇게 보였을 뿐 실제로는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야곱의 우물에 다이빙하는 소년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다이빙이라 부를 만 하네", "저기 진짜 뛰어들었다간.. 아찔하다", "엄청 멋지네요. 한번 가보고 싶어", "사진 각도를 어떻게 하면 저렇게 촬영할 수 있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