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소방서(서장 황정성)는 지난 19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 열린 제25회 국민안전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동부소방서는 대형 특수재난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 '대구 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에 대한 위험성 및 안전대책에 관한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번 논문은 2014년 하반기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3호선의 소방안전대책을 수립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소방활동을 펼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화재 시뮬레이션을 통한 시간대별 연기와 온도의 변화 등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더불어 3호선의 정거장별 인근 소방서 도착시간을 산출해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부소방서는 이번 수상으로 9월 천안에서 열리는 전국 국민안전 119소방정책 콘퍼런스에 대구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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