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명환 임지은 열애 "교회 오빠, 동생 하다가…서로 눈 맞아"

고명환 임지은 열애 소식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고명환의 소속사 측은 24일 "고명환과 임지은은 오랜 친구 사이다. 최근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이제 막 교제를 시작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임지은의 소속사 또한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다 돈독한 신앙을 바탕으로 사랑을 키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고명환과 임지은이 같은 교회에서 신앙심을 쌓으며 2012년 1월부터 정식으로 만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고명환 임지은 열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명환 임지은 열애 진짜 대박~" "고명환 임지은 열애 축하드려요~" "두분다 신앙심이 깊구나" "고명환 임지은 열애 진짜? 어울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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